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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새빛맹인센터-새빛의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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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빛지기 작성일13-03-26 11:27 조회12,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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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린이의 행복한 미소를 보십시요! Shristi가 친구를 따라 왔습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Shristi는 새빛에 오기전에 두 번 정도 밖에서 만났습니다. 그 때 웃으며 인사를 했지만 제가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별로 반응이 없이 외면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친구를 따라 새빛에 오게 된 것입니다. 너무도 반가워서 아는 체를 하고 손짓을 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살짝 웃었습니다. 가만히 가서 초코렛 과자를 주며 물었습니다.
친구와 다정히 놀고 있는 Shristi
 
"띠미로 남께호?" (네 이름이 뭐니?
"쓰리스티 호"(쓰리스티예요)
이렇게 Shristi를 사귀었고 이후로 쓰리스티는 새빛의 채플에 나오게 되었고 어느새 밝은 미소로 "저이머시"인사를 나누며 새빛의 어린이 가족이 되었습니다.
깨끗이 옷을 입고 예배중인 새빛의 어린이들
 
 이제 새빛의 어린이들은 옷을 단정히 입고 예배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맨 앞자리에 앉아 조용히 예배를 드리는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예전의 꾸마리(왼쪽)와 요즘의 꾸마리(오른쪽)
 
 새빛아동의 집에 제일 먼저 들어온 꾸마리를 만나러 코르카의 당글리 산꼭데기 마을을 9시간이나 걸어갔습니다. 꾸마리는 문자 그대로 선머슴같은 모습의 꾸마리였습니다. 그런 꾸마리가 지금은 예쁜 모습의 공주가 되었습니다.
꾸마리(왼쪽)와 번다나(오른쪽)
 
 Non Christian 가정에서 자란 꾸마리가 새빛 아동의 집에 들어와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성경을 배우고 CCM을 배우며 얼마나 달라졌는지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번다나는 부산하고 기억력이 모자랍니다. 꾸마리는 기억력이 좋고 율동도 예쁘게 잘합니다. 비말라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잊지 않고 잘 배워 번다나를 가르쳐주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기만 합니다.
 꾸마리는 치마가 없었습니다. 번다나가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이 샘이 났는지 치마가 입고 싶다고 해서 시장에 나가 꾸마리가 고른 분홍치마와 하얀 자켓을 사주었습니다. 그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하며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제 머리에는 이가 득실대던 선머슴같은 꾸마리가 아니라 정말 예쁜 새빛의 꼬마소녀가 되어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새빛맹인센터는 시각장애인  성인들에게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소가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시각장애아동에게만이 아니라 보는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미소를 머금는 곳이 되었습니다.
 쓰리스티뿐 아니라 시각장애인 자녀들인 사라에게도 이싼에게도 행복한 곳이 되었습니다. 사라는 울기를 잘하는 아이였는데 이제는 꾸마리와 번다나에게 디디(언니)라고 하면서 잘 따르고 울지도 않고 그림도 그리고 CCM도 배우며 새빛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Ishan(이싼)
 
 이싼은 예배에 자주 빠지고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배에 오면 늘 혼자였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빠지지 않고 잘 나오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는 봉고북을 치며 기뻐합니다. 웃음이 없던 아이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살펴시 드리워졌습니다.
 새빛맹인센터는 행복한 미소를 네팔사람들에게 주기위하여 네팔에 자리했습니다. 네팔의 시각장애인들 그리고 그 자녀들과 가족들에게 예수로 말미암아 행복한 미소를 심어주기 위해 세워진 전진기지이며, 이들에게 소망과 행복의 요람이 되어야 한다는 새빛의 설립자 안요한 이사장님의 사랑이 담긴 곳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그 사랑은 마음과 물질이 하나된 다이너마이트입니다. 이 사랑이 터지면 행복의 미소들이 입가에 그리고 얼굴에 드리워집니다. 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바라보는 저도 행복의 미소를 지으며 이들과 어울리고 이들과 이웃으로 살아갑니다.
유영훈 안마강사(가운데)와 새빛아동의 집에 아이들
 
 안마교육때문에 네팔에 온 시각장애인 유영훈 강사도, 행복한 미소로 삼촌을 찾는 꾸마리와 번다나가 있어 행복한 지으며 일을 합니다. 이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소는 네팔새빛맹인센터를 더욱 아름답게 그리고 더욱 행복한 곳으로 세워가게 할 것입니다.
 
 네팔 카투만두 새빛맹인센터에서 서정수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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