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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새빛맹인센터-새빛 시각장애아동의 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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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빛지기 작성일13-02-12 11:03 조회12,239회 댓글0건

본문

네팔새빛맹인센터 서정수 센터장으로부터
 
 
율동하며 노래하는 꾸마리(왼쪽)와 모니카(오른쪽)
 
 지난 1월 15일에 입소한 새빛 시각장애아동의 집에 새식구들이 잘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꾸마리와 모니카, 그리고 소니가 입소하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니는 질병치료를 위하여 잠시 아동의 집을 떠나있게 되었고, 다른 신청자들은 심사결과 입소가 불가하게되어 다른 신청자를 찾으며 방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니카와 꾸마리는 달라진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터진 얼굴과 손들이 이제는 말끔히 회복되었습니다. 개관식에 방문한 안요한 이사장님과 산호세 임마누엘교회의 정민호 집사님이 새옷을 선물해 주셔서 새옷으로 예쁘게 단장하고 나니 다른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비말라 선생님의 지도 아래 노래와 율동도 배우고, 성경도 배우고, 영어 기초도 배우며 새빛의 자랑스러운 보배들이 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새빛 아동의 집 숙소
 
 새빛 아동의 집이 4층으로 옮기어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산호세 임마누엘교회의 정민호 집사님의 지원으로 침상마루를 새로 깔았습니다. 2주간의 작업 끝에 2월 4일에 새숙소로 옮기었습니다. 그동안 침대를 마련해주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이제 침대용 침상을 만들어 침대로 사용하도록 해주고 나니 마음도 편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4층은 바로 옥상의 넓은 야외공간이 있어 일조량도 많고 야외 놀이공간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새빛 아동의 집은 더 좋은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꾸마리와 그의 마스코트 인형
 
 꾸마리는 저를 그랜파더, 제 부인을 그랜마더라고 부릅니다. 제 부인은 이들을 일일이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키고 옷을 세탁해 주며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들도 채워주고 있습니다. 속옷, 양말, 신발, 슬리퍼, 샴푸에 로션, 비누... 이런 것들도 사용하지 못하며 살아가던 이 아동들...제대로 시설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가르치고 필요한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비록 언어가 잘 통하지 않지만 사랑은 통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마음이 부어지니 쉽게 적응하여 어느새 내 집이 된 꾸마리와 모니카가 더욱 해맑게 자라기를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롭게 입소하게 될 다른 시각장애아동들의 방문과 절차들도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니카와 마스코트 인형(왼쪽 사진 왼쪽) 노래하는 꾸마리와 모니카(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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